(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이경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이경은 과거 KBS2 ‘우리동네 예체능-수영 편’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형돈은 이이경에 아버지에 대해 “중요한 건 이 분 아버지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의 대표이사님이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이이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때는 반에서 5등까지 한 모범생이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 운동을 하면서 성적이 뚝 떨어졌다”며 “아버지의 권유로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치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07학번으로 체대에 들어갔지만 군대에서 생각이 바뀌더라. 체대 재학 중 연기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아 이건 전문적으로 학교에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울예대 연기과에 11학번으로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이이경은 과거 KBS2 ‘우리동네 예체능-수영 편’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형돈은 이이경에 아버지에 대해 “중요한 건 이 분 아버지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의 대표이사님이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이이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때는 반에서 5등까지 한 모범생이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 운동을 하면서 성적이 뚝 떨어졌다”며 “아버지의 권유로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치렀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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