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셀카를 공개했다.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핑크색 상의를 입고 미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잘 생겼다”, “너무 멋있어ㅠㅠ”, “미국 잘 다녀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공연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핑크색 상의를 입고 미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잘 생겼다”, “너무 멋있어ㅠㅠ”, “미국 잘 다녀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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