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앙리 할아버지와 나’ 박소담의 맑은 피부가 화제다.
지난 10월 13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투명하고 맑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소담, 피부 봐ㅠㅠ”, “언니 너무 귀여워요”, “세상에 너무 예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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