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러블리즈 정예인, “활동 중 무사고+1위하게 되면 1월 1일에 한복 입고 널뛰기 할 것”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Lovelyz)는 새해 첫날에 널뛰기를 할 수 있을까.
 
14일 러블리즈(Lovelyz)의 새 앨범 ‘fall in Lovelyz’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이 다양한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러블리즈(Lovelyz)는 무사고 공약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지난 ‘WOW!’ 활동 당시에는 정예인이 부상을 당했고, 여름 콘서트에서는 진이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에 러블리즈 정예인은 “활동 중 무사고+1위 달성하게 되면 1월 1일에 한복 입고 널뛰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널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라는 것.
 
이날 정예인은 깜찍한 발언으로 여러번 시선을 끌었다.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님들과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러블리너스와 사랑에 빠졌다” 등의 발언을 쏟아낸 것.
 
장신에 몸매도 좋은 멤버로 알려진 정예인이지만, 그는 분명 사랑스럽고 귀여운 막내가 맞다.
 
러블리즈는 오늘 새 앨범 ‘fall in Lovelyz’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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