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홍종현이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에 대해 밝혔다.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홍종현과 톱스타뉴스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홍종현은 눈에 띄는 밝은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염색 원래 가끔씩 하는데, 지난 2년 동안 사극만 하다보니까 염색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왕은 사랑한다’ 마치고 뭔가 기분전환이랄까 그렇게해서 한 번 바꿔봤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취향을 묻는 질문에 “지금 가장 좋아하는 건 자동차다. 드라이브를 즐기기도 하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기회가 되면 차에 관련된 이벤트에 나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이번에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노래 배웠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꾸준히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드라마 OST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캐릭터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종현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홍종현과 톱스타뉴스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홍종현은 눈에 띄는 밝은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염색 원래 가끔씩 하는데, 지난 2년 동안 사극만 하다보니까 염색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왕은 사랑한다’ 마치고 뭔가 기분전환이랄까 그렇게해서 한 번 바꿔봤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취향을 묻는 질문에 “지금 가장 좋아하는 건 자동차다. 드라이브를 즐기기도 하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기회가 되면 차에 관련된 이벤트에 나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이번에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노래 배웠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꾸준히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드라마 OST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캐릭터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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