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고백 부부’ 장기용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길 진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과 장나라는 마주 선 채 하이파이브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로 장나라와의 큰 키 차이를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키차이 설레네 분위기가 좋고 잘어울리네 좋아보여요”, “연기 가 좋다 화이팅”, “둘이 같이 넘 귀여워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기용은 현재 ‘고백 부부’에 출연 중이다.
9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길 진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과 장나라는 마주 선 채 하이파이브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로 장나라와의 큰 키 차이를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키차이 설레네 분위기가 좋고 잘어울리네 좋아보여요”, “연기 가 좋다 화이팅”, “둘이 같이 넘 귀여워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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