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미쓰에이(miss A) 민이 JYP를 떠났다.
9일 JYP엔터테인먼트는 “JYP는 미쓰에이(miss A) 멤버 민의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었으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 자연스럽게 계약이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어 “미쓰에이의 향후 활동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혀 미쓰에이의 해체 여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입니다.
JYP는 미쓰에이(miss A) 멤버 민의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었으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 자연스럽게 계약이 종료됐습니다.
미쓰에이의 향후 활동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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