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JOO)도 아이돌이 하고 싶었다.
지난 4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는 주(JOO)가 무대에 나섰다.
기존 참가자 중 유명하지 않았던 참가자는 많았지만 주의 경우엔 다르다.
이미 발라드가수로서 인지도는 충분히 얻은 그.
그럼에도 ‘더유닛’에 출연한 것이다.
그는 본래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었으며, 심사위원 현아와 함께 원더걸스를 준비했었다고 회상했다.
이런 주(JOO)는 익히 유명한 발라드가수로서 모습이 아닌 춤추며 매력을 뽐내는 ‘아이돌 가수’로서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주(JOO)는 이날 신발까지 벗고 맨발로 춤추는 열의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 다년차 가수로서 인지도를 쌓아온 그가 아이돌로서 새 출발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지난 4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는 주(JOO)가 무대에 나섰다.
기존 참가자 중 유명하지 않았던 참가자는 많았지만 주의 경우엔 다르다.
이미 발라드가수로서 인지도는 충분히 얻은 그.
그럼에도 ‘더유닛’에 출연한 것이다.
그는 본래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었으며, 심사위원 현아와 함께 원더걸스를 준비했었다고 회상했다.
이런 주(JOO)는 익히 유명한 발라드가수로서 모습이 아닌 춤추며 매력을 뽐내는 ‘아이돌 가수’로서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주(JOO)는 이날 신발까지 벗고 맨발로 춤추는 열의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 다년차 가수로서 인지도를 쌓아온 그가 아이돌로서 새 출발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5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더유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