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tvN ‘신서유기4’ 외전 ‘꽃청춘 위너’에 이어 ‘강식당’이 방송된다.
앞서 1일 한 매체는 ‘강식당’이 3일 국내 모처에서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작진은 모든 사항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tvN 측은 톱스타뉴스에 “촬영지는 물론 촬영 시기와 장소, 멤버 모두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다. 모든 상황이 비밀에 부쳐진 만큼 입장으로 언급하기 어렵다”라며 “프로그램 특성으로 이해해달라. 모든 상황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식당’은 ‘신서유기4’ 방송 당시 멤버들의 의해 탄생한 번외편 중 하나다. ‘윤식당’을 모티브로 새롭게 ‘신서유기4’ 멤버들이 ‘강식당’이라는 타이틀로 식당을 운영하는 콘셉트를 그릴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1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신서유기4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