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메이저리거 저스틴 벌렌더의 연인 케이트 업튼의 아름다운 미모가 새삼 호제다.
케이트 업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미국 출신의 모델 케이트 업튼은 지난 2016년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의 저스틴 벌렌더와 약혼을 했으며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케이트 업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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