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녀의 법정’ 에서는 윤현민이 성폭행 범인 새아버지가 딸 아름을 납치하려다 아내를 찌른 증거를 찾았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마녀의 법정’ 에서는 진욱(윤현민)이 성폭행범인 아름의 새아버지가 딸을 납치하려다 아내를 칼로 찌른 범인의 증거를 찾아냈다.
진욱(윤현민)과 이듬(정려원)은 아버지를 칼로 찌른 혐의로 잡혀 온 아름이 엄마 대신 죄를 뒤집어 쓰려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 아름의 집안을 수색하다가 아버지가 아름을 납치해 가려고 하자 아내에게 들켜서 그가 먼저 칼로 찌른 증거를 찾아냈고 아름에게 화를 했다.
그러나 아름은 이미 새아버지에게 납치됐고 진욱(윤현민)은 자신의 차로 범인의 차량을 위험한 상황에서 저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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