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방탄소년단’ 진이 맥주를 활용한 오셰득의 요리에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토니안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깜짝 공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세득 셰프의 닭스키스를 공개하기 전, ‘방탄소년단’ 지민은 “맥주가 들어가서 되게 궁금하다”며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였다.
음식을 맛 본 재덕은 “일단 껍질 씹히는 맛이 우와, 엄청 바삭하다 ”며 식감을 극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약간 쌉싸름한 맛이 난다”는 말에 오세득은 “맥주가 들어가서 그렇다”고 설명해 진의 공감을 얻었다.
재덕은 “식욕을 굉장히 돋구는 음식인 것 같다”며 요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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