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녀의 법정’ 에서는 윤현민과 정려원이 자신을 성폭행한 아버지를 칼로 찌른 소녀를 구하기 위해서 힘을 합쳤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마녀의 법정’ 에서는 진욱(윤현민)은 5년 전 자신에게 상담치료를 받았던 소녀 아름이가 송치되자 충격을 받았다.
그로 인해 죄책감이 느낀 진욱(윤현민)은 아름이 의붓아버지를 칼로 찌른 혐으로 입건되지만 사실 어머니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듬(정려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됐다.
이듬(정려원)은 몰카 피해로 위축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더 당당하게 출근했다.
진욱(윤현민)과 이듬(정려원)은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공조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마녀의 법정’ 에서는 진욱(윤현민)은 5년 전 자신에게 상담치료를 받았던 소녀 아름이가 송치되자 충격을 받았다.
그로 인해 죄책감이 느낀 진욱(윤현민)은 아름이 의붓아버지를 칼로 찌른 혐으로 입건되지만 사실 어머니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듬(정려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됐다.
이듬(정려원)은 몰카 피해로 위축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더 당당하게 출근했다.
진욱(윤현민)과 이듬(정려원)은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공조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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