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나의 외사친’에 출연한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귀여운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동 먹는 귀요미~ #우동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우동을 먹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귀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면사랑후사랑 ㅎ”, “넘 사랑스러운 윤후~맛있게도 먹네~”, “후야 너무 귀여워 듬뿍 먹고 쑥쑥 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후가 출연한 JTBC ‘나의 외사친’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최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동 먹는 귀요미~ #우동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우동을 먹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귀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면사랑후사랑 ㅎ”, “넘 사랑스러운 윤후~맛있게도 먹네~”, “후야 너무 귀여워 듬뿍 먹고 쑥쑥 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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