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 에서 김하진 요리 연구가가 나와 혈관 건강 지키는 소고기 미역국을 만들었다.
22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 에서는 ‘2017 약(藥)이 되는 고기밥상’ 특집으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나왔다.
신동진 한의사는 “미역과 소고기가 궁합이 아주 좋은데 미역의 끈적한 부분이 식이섬유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라고 전했다.
김하진 요리 연구가는 “소고기는 감칠 맛과 식감을 위해서 껍질째 간 사과즙에 10분간 재우는 것이 비법이다” 라고 햇다.
또 소고기와 미역을 넣고 볶다가 참기름이 아니라 들기름을 넣는 것이 혈관 보약으로 좋다.
마늘과 국간장을 넣고 물을 넣고 면역력 증가와 콜레스테롤 감소를 위해 양송이 버섯을 넣고 감칠 맛을 내기 위해서는 멸치가루와 들깨가루를 넣었다.
마지막으로 10분정도 끓여서 맛있는 미역국이 완성되면서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다.
22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 에서는 ‘2017 약(藥)이 되는 고기밥상’ 특집으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나왔다.
신동진 한의사는 “미역과 소고기가 궁합이 아주 좋은데 미역의 끈적한 부분이 식이섬유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라고 전했다.
김하진 요리 연구가는 “소고기는 감칠 맛과 식감을 위해서 껍질째 간 사과즙에 10분간 재우는 것이 비법이다” 라고 햇다.
또 소고기와 미역을 넣고 볶다가 참기름이 아니라 들기름을 넣는 것이 혈관 보약으로 좋다.
마늘과 국간장을 넣고 물을 넣고 면역력 증가와 콜레스테롤 감소를 위해 양송이 버섯을 넣고 감칠 맛을 내기 위해서는 멸치가루와 들깨가루를 넣었다.
마지막으로 10분정도 끓여서 맛있는 미역국이 완성되면서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2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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