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송승헌을 죽이려던 탈영병에게 자신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듣게 됐다.
2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 에서는 속도위반으로 온 고지서를 본 오형사(이철민)가 무강(송승헌)이 쇼핑몰에서 사고당일날 시속 140킬로미터로 달렸다는 것을 알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탈영해서 무강을 총으로 쏘았던 탈영병이 자살을 시도 했고 자살미수 사건으로 인해 무강을 찾는다고 해서 병원으로 갔다.
무강(송승헌)은 탈영병이 “내가 오발사고로 당신을 죽이려던 것이 아니라 일부러 총을 쏜거다. 또 그놈들이 당신을 찾을 거다” 라고 말하면서 무강이 죽은 것이 사고가 아니라 살인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무강(송승헌)의 몸 속에 있는 블랙이 한무강 사건을 수사하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 에서는 속도위반으로 온 고지서를 본 오형사(이철민)가 무강(송승헌)이 쇼핑몰에서 사고당일날 시속 140킬로미터로 달렸다는 것을 알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탈영해서 무강을 총으로 쏘았던 탈영병이 자살을 시도 했고 자살미수 사건으로 인해 무강을 찾는다고 해서 병원으로 갔다.
무강(송승헌)은 탈영병이 “내가 오발사고로 당신을 죽이려던 것이 아니라 일부러 총을 쏜거다. 또 그놈들이 당신을 찾을 거다” 라고 말하면서 무강이 죽은 것이 사고가 아니라 살인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무강(송승헌)의 몸 속에 있는 블랙이 한무강 사건을 수사하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2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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