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 에서 아버지 최재성이 공명에게 집에서 쫓겨난 최시원을 보호하라는 지시를 했다.
22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에서는 제훈(공명)이 백준(최시원)의 마음이 변혁(최시원)에게 향하고 있음을 눈치챘다.
제훈(공명)은 백준(강소라)가 변혁을 걱정하는 말을 하자 “설마 너 혁이 걱정하냐 ”라고 물었고 백준은 “내가 그딴 자식 걱정은 왜 해” 라고 말했다.
또 알몸으로 쫓겨난 변혁(최시원)은 백준(강소라)과 막노동 멤버들을 만나서 도움을 받게 됐다.
백준과 막노동 멤버들은 변혁(최시원)의 옷을 사러 시장에서 옷을 골라 줬고 변혁은 “좀 더 엘레강스 한 것 없나요?” 하면서 옷을 고르자 백준(강소라)은 “니가 옷을 고를 때야?” 하고 말했다.
변강수(최재성)는 제훈(공명)에게 자신이 쫓아낸 변혁을 잘 보호하라고 지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예능 ‘변혁의 사랑’ 은 매주 토 밤 9시에 방송된다.
22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에서는 제훈(공명)이 백준(최시원)의 마음이 변혁(최시원)에게 향하고 있음을 눈치챘다.
제훈(공명)은 백준(강소라)가 변혁을 걱정하는 말을 하자 “설마 너 혁이 걱정하냐 ”라고 물었고 백준은 “내가 그딴 자식 걱정은 왜 해” 라고 말했다.
또 알몸으로 쫓겨난 변혁(최시원)은 백준(강소라)과 막노동 멤버들을 만나서 도움을 받게 됐다.
백준과 막노동 멤버들은 변혁(최시원)의 옷을 사러 시장에서 옷을 골라 줬고 변혁은 “좀 더 엘레강스 한 것 없나요?” 하면서 옷을 고르자 백준(강소라)은 “니가 옷을 고를 때야?” 하고 말했다.
변강수(최재성)는 제훈(공명)에게 자신이 쫓아낸 변혁을 잘 보호하라고 지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2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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