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라면뷔폐 가기 미션에 환호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5가지 휴가 여행을 즐기러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신들이 직접 작성한 총 8개의 휴가 선정지 중 5개를 선택해서 임해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았고, 휴가 미션을 뽑는 과정에서 유재석이 멤버들이 모두 원하는 ‘라면 뷔페 가기’ 미션을 뽑아들었다.
그에 멤버들 모두가 크게 환호했다.
휴가를 떠나는 길에 전소민은 김종국에게 “라면에 닭 가슴살 넣어줄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5가지 휴가 여행을 즐기러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신들이 직접 작성한 총 8개의 휴가 선정지 중 5개를 선택해서 임해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았고, 휴가 미션을 뽑는 과정에서 유재석이 멤버들이 모두 원하는 ‘라면 뷔페 가기’ 미션을 뽑아들었다.
그에 멤버들 모두가 크게 환호했다.
휴가를 떠나는 길에 전소민은 김종국에게 “라면에 닭 가슴살 넣어줄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2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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