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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김창수’ 후기 보니 “초대 대통령은 김구가 됐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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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대장 김창수’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화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21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대장 김창수’는 전체 점유율 중 10.9%를 차지하며 흥행 3위를 달리고 있다.
 
 
‘대장 김창수’ 포스터
‘대장 김창수’ 포스터
 
영화를 본 관객들은 “초대 대통령은 김구가 됐었어야 했다”,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조진웅 배우 연기가 너무 좋았다”, “백범과 조진웅의 싱크로율은 완벽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장 김창수’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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