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지오스톰’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지오스톰’은 전체 점유율 중 31.2%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38.7%의 점유율로 ‘범죄도시’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주말 관객수에 따라 1위 판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오스톰’은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시작된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또한 3위는 ‘대장 김창수’, 4위는 ‘남한산성’, 5위는 ‘킹스맨: 골든 서클’이 뒤를 잇고 있다.
21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지오스톰’은 전체 점유율 중 31.2%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38.7%의 점유율로 ‘범죄도시’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주말 관객수에 따라 1위 판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오스톰’은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시작된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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