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이 찹찹 트럭의 2차 솔루션을 진행했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이 찹찹 트럭의 도전자들을 보고 아빠 미소를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2차 솔루션을 받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 찹찹 도전자들을 보고 “살이 빠졌다”라고 말했다.
도전자들이 백종원의 주방에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채 우왕좌왕하자 백종원은 “맘대로 써라”라고 말하며 주방을 흔쾌히 내줬다.
찹찹 도전자들이 “메뉴와 소스를 새로 바꿨다”라고 말하자, 백종원은 “또 바뀌었냐”라며 이들의 신메뉴를 지켜봤다.
백종원은 “좋아 보이는 것을 다 넣지 말고 두 사람이 생각하는 메뉴를 해봐라”라고 조언했다.
또한 백종원은 이들이 연구해온 소스를 활용한 새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이 찹찹 트럭의 도전자들을 보고 아빠 미소를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2차 솔루션을 받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 찹찹 도전자들을 보고 “살이 빠졌다”라고 말했다.
도전자들이 백종원의 주방에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채 우왕좌왕하자 백종원은 “맘대로 써라”라고 말하며 주방을 흔쾌히 내줬다.
찹찹 도전자들이 “메뉴와 소스를 새로 바꿨다”라고 말하자, 백종원은 “또 바뀌었냐”라며 이들의 신메뉴를 지켜봤다.
백종원은 “좋아 보이는 것을 다 넣지 말고 두 사람이 생각하는 메뉴를 해봐라”라고 조언했다.
또한 백종원은 이들이 연구해온 소스를 활용한 새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