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콘서트7080’에 락의 전설들이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박완규가 무대에 나섰다.
MC배철수는 오늘 라인업은 모두 남자로 꾸며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뒤에서 보면 여자처럼 보이는 인물도 있다고 말했다.
그 인물이 바로 박완규였던 것.
그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전성기 대표곡인 ‘론리 나잇’을 불렀다.
이 노래는 시종일관 초고음을 발사해야 해 많은 남성들에게 좌절을 안긴 노래이기도 하다.
이 곡을 부른 뒤 박완규는 김현식의 ‘사랑했어요’를 불러 청중들에게 가을 감성을 선사했다.
이후 박완규는 특별한 인물 하나를 무대로 불렀다.
그는 바로 가요계 대표 언니(?) 김경호. 한국 락의 전설인 두 사람이 함께 ‘콘서트7080’ 무대에 오른 것이다.
두 사람은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부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KBS ‘콘서트708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박완규가 무대에 나섰다.
MC배철수는 오늘 라인업은 모두 남자로 꾸며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뒤에서 보면 여자처럼 보이는 인물도 있다고 말했다.
그 인물이 바로 박완규였던 것.
그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전성기 대표곡인 ‘론리 나잇’을 불렀다.
이 노래는 시종일관 초고음을 발사해야 해 많은 남성들에게 좌절을 안긴 노래이기도 하다.
이 곡을 부른 뒤 박완규는 김현식의 ‘사랑했어요’를 불러 청중들에게 가을 감성을 선사했다.
이후 박완규는 특별한 인물 하나를 무대로 불렀다.
그는 바로 가요계 대표 언니(?) 김경호. 한국 락의 전설인 두 사람이 함께 ‘콘서트7080’ 무대에 오른 것이다.
두 사람은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부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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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