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릭 테임즈의 NC다이노스 사랑은 후일 재회로도 이어질까.
20일 테임즈는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KBO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에 나섰다.
그는 이날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다.
테임즈는 이 뿐만 아니라 지난 경기에서도 경기장에 직접 방문해 응원까지 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금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임즈. 하지만 전 NC다이노스 선수로서 그의 팀 사랑은 여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택진이형 NC로 다시 테임즈 데리고 오자”, “김택진 횽아 제발류”, “테임즈 없이도 이번 시즌 이렇게 잘하는데 테임즈까지 있었으면 난리 났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NC다이노스의 모회사인 NC소프트의 대표가 바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김택진 대표이기 때문이다.
에릭 테임즈는 NC다이노스에서 맹활약한 야구선수로서 현재는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이다.
20일 테임즈는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KBO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에 나섰다.
그는 이날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다.
테임즈는 이 뿐만 아니라 지난 경기에서도 경기장에 직접 방문해 응원까지 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금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임즈. 하지만 전 NC다이노스 선수로서 그의 팀 사랑은 여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택진이형 NC로 다시 테임즈 데리고 오자”, “김택진 횽아 제발류”, “테임즈 없이도 이번 시즌 이렇게 잘하는데 테임즈까지 있었으면 난리 났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NC다이노스의 모회사인 NC소프트의 대표가 바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김택진 대표이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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