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지오스톰’이 흥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36.1%의 점유율로 ‘범죄도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28.3%로 ‘지오스톰’이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지오스톰’은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시작된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이어 ‘대장 김창수’는 12.9%로 3위를, 4위는 ‘남한산성’, 5위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이름을 올렸다.
‘지오스톰’은 호평 속에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20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36.1%의 점유율로 ‘범죄도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28.3%로 ‘지오스톰’이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지오스톰’은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시작된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이어 ‘대장 김창수’는 12.9%로 3위를, 4위는 ‘남한산성’, 5위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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