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매드독’유지태X우도환, 송재희 살인범 증거찾는 “공조 성공”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 에서는 유지태와 우도환의 살인자를 찾는 첫번째 공조를 성공하는 모습이 나왔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에서 강우(유지태)가 민준(우도환)에게 죽은 보험설계사 이미란을 왜 찾는지 물었다. 
   
 
그러자 민준(우도환)은 “발상의 전환을 하세요. 왜가 아니라 무엇일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매드독의 누리(김혜성)은 살인의 증거품인 한성진(송재희)의 노트북을 조사한 결과 그는 일조량을 조사했고 그것에 살인사건의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햇빛이 차량 건너편에 있는 건물의 돋보기를 대신 할 곳을 통과해서 차량에 있는 라이터에 불을 붙게 되고 한성진(송재희)에 의해 차에 갇혀있던 이수오가 꼼짝없이 불타 죽었던 것이다.
 
민준(우도환)은 강우(유지태)에게 “이 사건처럼 왜가 아니라 무엇을 찾아야 되는 겁니다. 그럼 우리 누가 먼저 찾는지 내기할까요?” 라고 말했고 가우는 “그럴까?” 라고 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매드독’ 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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