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명세빈이 복자클럽 멤버들과 자유를 만끽했다.
19일 방송된 tvN‘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친해진 복자클럽 멤버들이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tvN‘부암동 복수자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도희(라미란 분)와 정혜(이요원 분)는 미숙(명세빈 분)을 따라 꽃꽃이 클래스를 찾았다.
꽃꽃이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미숙의 취향에 도희는 당황을 금치 못했고, 정혜 역시 꽃꽃이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정혜는 미숙과 도희를 실내 사격장으로 이끌었고, 세 사람은 사격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다.
특히 오랜 시간 폭력을 당해 총소리에도 쉽게 놀라던 미숙은, 곧이어 사격을 즐기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부암동 복수자들’은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tvN‘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친해진 복자클럽 멤버들이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희(라미란 분)와 정혜(이요원 분)는 미숙(명세빈 분)을 따라 꽃꽃이 클래스를 찾았다.
꽃꽃이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미숙의 취향에 도희는 당황을 금치 못했고, 정혜 역시 꽃꽃이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정혜는 미숙과 도희를 실내 사격장으로 이끌었고, 세 사람은 사격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다.
특히 오랜 시간 폭력을 당해 총소리에도 쉽게 놀라던 미숙은, 곧이어 사격을 즐기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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