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 에서 강성태가 공부는 습관이 증요하고 습관의 법칙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 국민소환 특집에서는 시청자가 직접 뽑은 강연자로 ‘공부의 신’ 강성태가 출연했다.
그는 공부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하면서 예를 들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강성태는 “나는 학교에서 턱걸이를 못해서 고민을 했었다. 그래서 턱걸이를 잘하고 싶어서 습관을 들이기 위해 귀가하면서 턱걸이하는 곳이 있어서 꼭 한번씩 하고 집에 갔다” 라고 말했다.
그는 “매일매일 학교에서 집에 가는 길에 잠깐이라도 한번씩 턱걸이를 꼭 해보고 조금씩 나아지게 됐다” 라고 밝혔다.
또 강성태는 “매년 실수를 해서 트라우마가 있는 학생을 만났다. 실수했던 부분만 모아 시험 직전에 봐야한다. 그러면 머리에 ‘빡’ 들어간다” 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은 매주 목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 국민소환 특집에서는 시청자가 직접 뽑은 강연자로 ‘공부의 신’ 강성태가 출연했다.
그는 공부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하면서 예를 들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강성태는 “나는 학교에서 턱걸이를 못해서 고민을 했었다. 그래서 턱걸이를 잘하고 싶어서 습관을 들이기 위해 귀가하면서 턱걸이하는 곳이 있어서 꼭 한번씩 하고 집에 갔다” 라고 말했다.
그는 “매일매일 학교에서 집에 가는 길에 잠깐이라도 한번씩 턱걸이를 꼭 해보고 조금씩 나아지게 됐다” 라고 밝혔다.
또 강성태는 “매년 실수를 해서 트라우마가 있는 학생을 만났다. 실수했던 부분만 모아 시험 직전에 봐야한다. 그러면 머리에 ‘빡’ 들어간다” 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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