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밀의 공간들이 시민들의 곁으로 왔다.
19일 JTBC ‘뉴스룸’에서는 특별한 비밀 공간들이 개방됐다고 전했다.
첫 번째는 여의도 지하벙커. 이 벙커는 1970년대 당시 VIP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 번째는 경희궁 방공호. 이 방공호는 일제 강점기 말에 비행기 공습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 번째는 신설동 유령역. 이 역은 본래 지하철로 사용될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수정되면서 폐쇄된 곳이다.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영화 및 뮤직비디오 촬영에 애용된 곳이다.
그동안에는 보통 사람들이 갈 수 없는 비밀의 공간이었지만, 이젠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19일 JTBC ‘뉴스룸’에서는 특별한 비밀 공간들이 개방됐다고 전했다.
첫 번째는 여의도 지하벙커. 이 벙커는 1970년대 당시 VIP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 번째는 경희궁 방공호. 이 방공호는 일제 강점기 말에 비행기 공습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 번째는 신설동 유령역. 이 역은 본래 지하철로 사용될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수정되면서 폐쇄된 곳이다.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영화 및 뮤직비디오 촬영에 애용된 곳이다.
그동안에는 보통 사람들이 갈 수 없는 비밀의 공간이었지만, 이젠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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