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JTBC온에어-뉴스룸’, 여의도 지하벙커-신설동 유령역-경희궁 방공호 시민에 개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밀의 공간들이 시민들의 곁으로 왔다.
 
19일 JTBC ‘뉴스룸’에서는 특별한 비밀 공간들이 개방됐다고 전했다.
 
첫 번째는 여의도 지하벙커. 이 벙커는 1970년대 당시 VIP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 번째는 경희궁 방공호. 이 방공호는 일제 강점기 말에 비행기 공습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세 번째는 신설동 유령역. 이 역은 본래 지하철로 사용될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수정되면서 폐쇄된 곳이다.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영화 및 뮤직비디오 촬영에 애용된 곳이다.
 
그동안에는 보통 사람들이 갈 수 없는 비밀의 공간이었지만, 이젠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