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다가 미국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한 에릭 테임즈의 댄스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2016년 7월 NC 다이노스는 테임즈가 KBO 올스타전에서 선보인 댄스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NC 다이노스의 영상 속 테임즈는 배트를 들고 보안요원에게 다가가 흥 넘치는 댄스까지 선보였다. 그는 음악에 맞춰 멋진 춤사위를 선보였다. 팬들은 테임즈의 모습에 열광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귀엽다”, “끼부린다”, “춤 잘 추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테임즈는 지난 2013년 미국 휴스턴 애스트로스로부터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바 있다. 이후 그는 2016년 11월까지 타자로 활약했다.
지난 2016년 7월 NC 다이노스는 테임즈가 KBO 올스타전에서 선보인 댄스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NC 다이노스의 영상 속 테임즈는 배트를 들고 보안요원에게 다가가 흥 넘치는 댄스까지 선보였다. 그는 음악에 맞춰 멋진 춤사위를 선보였다. 팬들은 테임즈의 모습에 열광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귀엽다”, “끼부린다”, “춤 잘 추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