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녀의 법정’에서는 정려원이 몰카에 찍혀서 위기에 처한 모습이 나왔다.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마녀의 법정’ 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몰카에 찍혀버린 이듬(정려원)은 충격을 받았다.
KBS2‘마녀의 법정’방송캡처
다른 증거들은 모두 손상되어 이듬(정려원)의 동영상만이 유일한 증거가 됐고 그는 어떻게든 영상을 숨기려 했다.
진욱(윤현민)은 다른 피해자를 위해 증거를 내놓으라하고 이듬은 “자신에게 검사 옷을 벗을지, 내가 옷 벗은 것을 공개할지 선택하라는 거냐” 라고 말했다.
범인은 태블릿PC에 찍힌 몰카를 일정시간 지나면 삭제되는 프로그램을 깔아놨고 이듬(정려원)이 영상을 열자 내용이 사라졌음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마녀의 법정’ 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몰카에 찍혀버린 이듬(정려원)은 충격을 받았다.
다른 증거들은 모두 손상되어 이듬(정려원)의 동영상만이 유일한 증거가 됐고 그는 어떻게든 영상을 숨기려 했다.
진욱(윤현민)은 다른 피해자를 위해 증거를 내놓으라하고 이듬은 “자신에게 검사 옷을 벗을지, 내가 옷 벗은 것을 공개할지 선택하라는 거냐” 라고 말했다.
범인은 태블릿PC에 찍힌 몰카를 일정시간 지나면 삭제되는 프로그램을 깔아놨고 이듬(정려원)이 영상을 열자 내용이 사라졌음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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