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서울 ADEX 2017’가 17일 시작된 가운데 일반 관람일의 각종 행사가 화제에 올랐다.
17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서울 ADEX 2017’) 측은 전문관람을 20일까지 4일간 개최하고 일반관람을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ADEX 2017’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KOTRA의 주최와 서울 ADEX 공동운영본부의 주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육·공군본부, 해병대, 방위사업청, 성남시,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무기체계 관련 장비, 시뮬레이터, 우주기기, 무기체계 실물 및 모형 전시 등 실내 전시와 최신 전투기, 수송기, 헬기 및 민간 항공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실외전시가 준비됐다.
뿐만 아니라 21일과 22일 일반 관람일에는 블랙이글, F-22, CH-47 등의 비행 시범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1일에는 항공전투 시뮬레이션, 에어버스자율비행 드론 경주 대회, 군악대 및 의장대 시범, 태권무 시범, 비보이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22일에는 공군참모총장배 제2회 드론 종합경연대회, 시뮬레이터 대회 등이 예정됐다.
17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서울 ADEX 2017’) 측은 전문관람을 20일까지 4일간 개최하고 일반관람을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ADEX 2017’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KOTRA의 주최와 서울 ADEX 공동운영본부의 주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육·공군본부, 해병대, 방위사업청, 성남시,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무기체계 관련 장비, 시뮬레이터, 우주기기, 무기체계 실물 및 모형 전시 등 실내 전시와 최신 전투기, 수송기, 헬기 및 민간 항공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실외전시가 준비됐다.
뿐만 아니라 21일과 22일 일반 관람일에는 블랙이글, F-22, CH-47 등의 비행 시범이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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