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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사랑의 온도’ 시청률, 7.9%…‘연애 세포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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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사랑의 온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16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 시청률은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8%와 10.3% 보다 하락한 6.8%, 7.9%로 집계됐다.
 
이날 이날 방송에서 연애의 시작을 알린 두 사람은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엇갈린 시간을 보상받듯 달콤한 애정표현으로 감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사랑이 이루어진 생애 최고의 날 온정선과 이현수는 각자의 방에서 숫자를 세며 11시 11분에 맞춰서 같은 시간에 잠이 들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뭐해?”라고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한껏 자극했다.
 

‘사랑의 온도’
‘사랑의 온도’
 
또한 온정선은 “집 앞에 나와 봐”라고 문자 메시지를 남긴 후 “매운 거 좋아하는 현수씨! 일 할 때 드세요. 캐러멜은 당 떨어졌을 때”라는 쪽지와 함께 직접 만든 떡볶이와 캐러멜을 문 앞에 살짝 놓고 가며 다정함을 드러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9.1%,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3.2%,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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