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경력 50년의 베테랑들도 극찬하는 가방수선의 달인이 나타났다.
16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강남구에서 일하는 중인 가방수선의 달인 남정현 씨와 만났다.
50년 수선 전문가는 “아무리 수선이 어려운 가방도 저 친구 손을 거쳐 가면 새 가방처럼 된다”고 했다.
또한 52년 수선 전문가는 “다른 데서 못하는 수선을 저 친구는 못하는 거 없이 다 완벽하게 한다”고 극찬했다.
남정현 씨는 17살부터 가방 수선을 시작해 33년 이상 이 일을 했다고 한다.
비에 젖어 못쓰게 된 가방, 부부싸움하다 잘려나간 가방 등 도저히 되살릴 수 없을 것 같은 가방들도 감쪽같이 살려내는 달인.
그의 이러한 모습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16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강남구에서 일하는 중인 가방수선의 달인 남정현 씨와 만났다.
50년 수선 전문가는 “아무리 수선이 어려운 가방도 저 친구 손을 거쳐 가면 새 가방처럼 된다”고 했다.
또한 52년 수선 전문가는 “다른 데서 못하는 수선을 저 친구는 못하는 거 없이 다 완벽하게 한다”고 극찬했다.
남정현 씨는 17살부터 가방 수선을 시작해 33년 이상 이 일을 했다고 한다.
비에 젖어 못쓰게 된 가방, 부부싸움하다 잘려나간 가방 등 도저히 되살릴 수 없을 것 같은 가방들도 감쪽같이 살려내는 달인.
그의 이러한 모습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6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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