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태민이 정규 2집 ‘MOVE’(무브)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태민은 금일(16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MOVE’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레트로한 분위기의 본편을 비롯해 태민의 솔로 퍼포먼스 버전, 일본 유명 안무가 스가와라 코하루와의 듀오 퍼포먼스 버전 등 타이틀 곡 ‘MOVE’의 뮤직비디오 3편도 동시에 오픈, 이 중 듀오 퍼포먼스 버전은 네이버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앨범은 리드미컬하면서도 몽환적인 PB R&B 장르의 타이틀 곡 ‘MOVE’를 포함, 갑자기 연인으로부터 버림 당한 남자의 깊은 슬픔과 고통, 그리움 등을 노래한 퓨처 기반의 R&B 발라드 곡 ‘Love’(러브), 꿈 속에서 마주친 운명의 상대를 찾아 헤매는 내용을 담은 R&B 기반의 일렉트로닉 팝 곡 ‘Crazy 4 U’(크레이지 포 유)가 수록돼 눈길을 끈다.
또한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가 피처링에 참여, 이별을 앞둔 연인의 모습과 속마음을 표현한 듀엣곡 ‘Heart Stop’(하트 스톱),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인 ‘이카루스’를 모티브로 해 더욱 높이 비상하고자 하는 태민의 아티스트적 신념과 의지를 담은 ‘Rise (이카루스)’, 늘 모자란 사랑에 대한 갈증을 ‘목마름’에 빗대어 표현한 트랩 비트 기반의 어반 R&B 곡 ‘Thirsty’(서스티)도 귀를 매료시킨다.
이 밖에도 재가 되어버린 사랑에 심장이 돌처럼 굳은 남자가 허상 같은 그녀를 쫓아 미로 속을 헤매는 모습을 그린 일렉트로 팝 곡 ‘미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앞에 괴로워하는 한 남자의 후회와 절규를 담은 R&B 기반의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 ‘Back To You’(백 투 유)가 담겼으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일본 미니 2집 타이틀 곡 ‘Flame of Love’(플레임 오브 러브)의 한국어 버전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 다채로운 장르의 총 9곡으로 구성해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태민의 정규 2집 ‘MOVE’는 오늘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태민은 금일(16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MOVE’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레트로한 분위기의 본편을 비롯해 태민의 솔로 퍼포먼스 버전, 일본 유명 안무가 스가와라 코하루와의 듀오 퍼포먼스 버전 등 타이틀 곡 ‘MOVE’의 뮤직비디오 3편도 동시에 오픈, 이 중 듀오 퍼포먼스 버전은 네이버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앨범은 리드미컬하면서도 몽환적인 PB R&B 장르의 타이틀 곡 ‘MOVE’를 포함, 갑자기 연인으로부터 버림 당한 남자의 깊은 슬픔과 고통, 그리움 등을 노래한 퓨처 기반의 R&B 발라드 곡 ‘Love’(러브), 꿈 속에서 마주친 운명의 상대를 찾아 헤매는 내용을 담은 R&B 기반의 일렉트로닉 팝 곡 ‘Crazy 4 U’(크레이지 포 유)가 수록돼 눈길을 끈다.
또한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가 피처링에 참여, 이별을 앞둔 연인의 모습과 속마음을 표현한 듀엣곡 ‘Heart Stop’(하트 스톱),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인 ‘이카루스’를 모티브로 해 더욱 높이 비상하고자 하는 태민의 아티스트적 신념과 의지를 담은 ‘Rise (이카루스)’, 늘 모자란 사랑에 대한 갈증을 ‘목마름’에 빗대어 표현한 트랩 비트 기반의 어반 R&B 곡 ‘Thirsty’(서스티)도 귀를 매료시킨다.
이 밖에도 재가 되어버린 사랑에 심장이 돌처럼 굳은 남자가 허상 같은 그녀를 쫓아 미로 속을 헤매는 모습을 그린 일렉트로 팝 곡 ‘미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앞에 괴로워하는 한 남자의 후회와 절규를 담은 R&B 기반의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 ‘Back To You’(백 투 유)가 담겼으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일본 미니 2집 타이틀 곡 ‘Flame of Love’(플레임 오브 러브)의 한국어 버전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 다채로운 장르의 총 9곡으로 구성해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6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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