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전체관람가’ 워쇼스키 ‘매트릭스3’, 이명세 감독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오마주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전체관람가’ 워쇼스키 자매가 ‘매트릭스3’에서 거장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오마쥬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15일 방송된 JTBC ‘전체관람가’에서는 거장 이명세 감독의 작품이 소개됐다.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소개되자 김구라는 “아 이거 진짜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죠”라며 극찬했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주연 배우 안성기는 인터뷰에서 “정말 독특하고 대단한 영화다, 10년 20년 빨리 나온 것이 아닌가”라고 영화를 높게 평가했다.
 
이어 윤종신은 “빗속 결투신은 (미장셴이 훌륭해) 워쇼스키 자매가 ‘매트릭스3’에서 오마주 할 정도로 유명한 장면”이라고 소개해 이명세 감독의 능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명세 감독은 “비오는 씬만 10일 정도 촬영했다”며 당시의 노고를 떠올렸다.

한편,  JTBC ‘전체관람가’는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