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 에서 송승헌이 미친개로 소문난 김원해에게 막 말을 했다.
1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 에서는 무강(송승헌)은 경찰서에서 자신의 파트너인 미친개 나광견 형사(김원해)의 전화를 받고 전화를 끊어 버렸다.
옆에 있던 형사는 “너 그렇게 끊으면 잘릴지 모른다” 라고 말하자 “그 미친개 어디있어? ” 라고 물었다.
무강(송승헌)은 나광견(김원해)이 있는 살인사건 현장인 정신병원으로 갔고 나광견을 보자 “미친개가 너야? 왜 오라고 그랬어?” 라고 물었다.
나광견(김원해)은 “야 너 미쳤냐? ” 라고 소리를 쳤고 “어쨌든 왔으니까, 나 자르지마. 나 당분간 형사 생활해야 돼” 라고 말하자 나광견은 어이 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때 배달음식이 왔고 나광견이 “어떤 미친 새끼가 사건 현장에서 밥을 시켜! ” 라고 말하자 무강(송승헌)이 “여기” 라고 말하고 시체 앞에서 식사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 에서는 무강(송승헌)은 경찰서에서 자신의 파트너인 미친개 나광견 형사(김원해)의 전화를 받고 전화를 끊어 버렸다.
옆에 있던 형사는 “너 그렇게 끊으면 잘릴지 모른다” 라고 말하자 “그 미친개 어디있어? ” 라고 물었다.
무강(송승헌)은 나광견(김원해)이 있는 살인사건 현장인 정신병원으로 갔고 나광견을 보자 “미친개가 너야? 왜 오라고 그랬어?” 라고 물었다.
나광견(김원해)은 “야 너 미쳤냐? ” 라고 소리를 쳤고 “어쨌든 왔으니까, 나 자르지마. 나 당분간 형사 생활해야 돼” 라고 말하자 나광견은 어이 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때 배달음식이 왔고 나광견이 “어떤 미친 새끼가 사건 현장에서 밥을 시켜! ” 라고 말하자 무강(송승헌)이 “여기” 라고 말하고 시체 앞에서 식사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5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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