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멜론티켓 홈페이지 무한 클릭을 부르는 ‘이지금’ 씨의 귀여움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유가 멜론티켓 전쟁을 유발하는 귀여움으로 화제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궁화 옆에 선 그는 남다른 귀여움과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멜론티켓 전쟁 꼭 성공한다”, “아이유, 지은아 언니가 간다”, “아이유, 언니 꼭 콘서트에서 볼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 11월 시작되는 아이유 전국투어 콘서트가 멜론티켓에서 티켓 전쟁을 부르고 있다.
   
최근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 ‘2017 투어콘서트-팔레트’의 포문을 열게 될 부산 공연(11월3일 사직실내체육관)의 일반 예매는 13일로 예정됐다”고 전했다. 오늘이 바로 그 13일이다.
 
아이유 ‘2017 투어 콘서트- 팔레트’는 올 한해, 가수 본연의 자리에서 어느 때보다도 다채로운 성장을 거듭해 온 아이유의 진솔한 음악이야기를 전국 각지의 음악 팬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데뷔 9주년의 가수 아이유, 그리고 스물다섯 청춘 이지은의 진한 울림이 가득 찰 이번 공연은 본격 예매개시 전부터 각 지역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온 만큼, 이에 따른 치열한 ‘예매 전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유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순둥이 알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아이유는 새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로 대중들에게 호평 받았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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