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미국의 최악의 사건 라스베가스 총기난사를 다뤘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 에서는 김구라가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나와 병자호란에 벌어진 조선판 썰전에 대해 언급하고 미국 최악의 사건 라스베거스의 총기난사 참극에 대해 설전을 펼쳤다.
박형준 교수는 “다른 나라에 비해 총기사건이 가장 많은 나라다. 미국은 예전에 민간에게 민병대를 조직할 수 있는 권리를 주면서 무기를 소지하고 휴대하는 것이 국민의 권리가 됐다” 라고 말했다.
유시민 작가는 “예전 서부시대는 자신을 방어 할 때는 총이 꼭 필요했는데 지금은 총이 필요 없음에도 자유를 주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러니까 거둬들여야 한다” 라고 주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썰전’는 매주 목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 에서는 김구라가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나와 병자호란에 벌어진 조선판 썰전에 대해 언급하고 미국 최악의 사건 라스베거스의 총기난사 참극에 대해 설전을 펼쳤다.
박형준 교수는 “다른 나라에 비해 총기사건이 가장 많은 나라다. 미국은 예전에 민간에게 민병대를 조직할 수 있는 권리를 주면서 무기를 소지하고 휴대하는 것이 국민의 권리가 됐다” 라고 말했다.
유시민 작가는 “예전 서부시대는 자신을 방어 할 때는 총이 꼭 필요했는데 지금은 총이 필요 없음에도 자유를 주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러니까 거둬들여야 한다” 라고 주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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