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의 ‘인생역전의 명수’ 코너에서는 교육기부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동시에 키우는 학교들이 소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인생역전의 명수’ 코너에서는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꽃게 요리’로 인생을 역전시킨 대박 맛집의 주인공 우상춘 씨의 모습이 방송됐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꽃게요리집은 계절에 상관없이 1년 365일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특히 제철 맞은 꽃게 맛에 손님들이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한다.
사장인 우상춘 씨는 대박의 첫 번째 성공 비결로 질 좋은 재료를 말했다. 꽃게 중에서도 제일 신선하다는 연평도 산 꽃게를 사용해 질 좋은 꽃게를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푸짐한 양과 중독적인 맛으로 이 집의 대표 메뉴가 됐다는 꽃게아귀낙지찜은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다. 다양한 꽃게 요리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 곳은 일 매출만 500만원이 넘는다고. 사장인 우상춘 씨는 하루에 손질하는 꽃게 양만 무려 100kg에 달한다.
우상춘 씨는 젊은 나이에 초고속으로 승진한 인재였으나 사업의 꿈을 안고 퇴직을 결정하게 됐다고 한다. 이후 주위 사람들이 도움 요청이나 보증 요청에 약한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돈을 빌려주기 시작했고, IMF가 터졌다. 그렇게 빌려준 돈이 자그마치 13억이 넘었으나 결국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이후 다양한 일을 전전하다 꽃게요리집을 시작했다. 하지만 열심히하는 것과 별개로 적자가 이어졌다고. 우상춘 씨는 적자를 벗어나기 위해 하루에 3시간만 수면하고 전국의 맛집을 다니며 요리 연구에 매진했다 한다.
그 결과 현재는 1년 내내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대박 맛집으로 거듭났다.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인생역전의 명수’ 코너에서는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꽃게 요리’로 인생을 역전시킨 대박 맛집의 주인공 우상춘 씨의 모습이 방송됐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꽃게요리집은 계절에 상관없이 1년 365일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특히 제철 맞은 꽃게 맛에 손님들이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한다.
사장인 우상춘 씨는 대박의 첫 번째 성공 비결로 질 좋은 재료를 말했다. 꽃게 중에서도 제일 신선하다는 연평도 산 꽃게를 사용해 질 좋은 꽃게를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푸짐한 양과 중독적인 맛으로 이 집의 대표 메뉴가 됐다는 꽃게아귀낙지찜은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다. 다양한 꽃게 요리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 곳은 일 매출만 500만원이 넘는다고. 사장인 우상춘 씨는 하루에 손질하는 꽃게 양만 무려 100kg에 달한다.
우상춘 씨는 젊은 나이에 초고속으로 승진한 인재였으나 사업의 꿈을 안고 퇴직을 결정하게 됐다고 한다. 이후 주위 사람들이 도움 요청이나 보증 요청에 약한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돈을 빌려주기 시작했고, IMF가 터졌다. 그렇게 빌려준 돈이 자그마치 13억이 넘었으나 결국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이후 다양한 일을 전전하다 꽃게요리집을 시작했다. 하지만 열심히하는 것과 별개로 적자가 이어졌다고. 우상춘 씨는 적자를 벗어나기 위해 하루에 3시간만 수면하고 전국의 맛집을 다니며 요리 연구에 매진했다 한다.
그 결과 현재는 1년 내내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대박 맛집으로 거듭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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