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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더 락’ 드웨인 존슨, 시한부 할머니 팬 위해 영상 편지 전한 사연

트위터로 보내기 토픽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7년10월12일 10시30분    /    표미내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표미내 기자] 
‘더 락’ 드웨인 존슨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팬이 보낸 메일에 깜짝 영상 편지로 답장을 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하나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 모습을 드러낸 드웨인 존슨은 “얼마 전 한 남성에게서 자신의 할머니 주디(Judy, 76)에 대한 메일 한 통을 받았다”고 말했다.
 
 
Instaram ‘therock’
Instaram ‘therock’ 토픽 포토 슬라이드

 
메일에는 주디 할머니가 암 투병 중 ‘시한부’ 선고를 받고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을 하게 됐다고 쓰여 있었다. 주디는 평소 실물 크기의 등신대를 병실에 가져다 두고 생활 할 만큼 드웨인 존슨의 열렬한 팬이었다.
 
이에 손자는 할머니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드웨인 존슨에게 메일을 보냈던 것. 드웨인 존슨은 이런 손자의 간절한 바람을 들어줬다. 그는 주디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직접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주디, 계속 힘을 내요”라며 고된 투병 생활 중인 주디를 응원했다. 이어 “메일을 받았을 때 너무 감사했다. 이런 순간이 유명인이라 가장 좋은 순간이다”라며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응원해 주는 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덧붙여 “주디가 원하는 것”이라며 ‘손 키스’를 날리는 애교(?)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드웨인 존슨은 “당신은 정말 아름답고, 섹시하다”는 달콤한 말로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바쁜 일정에도 자신을 향한 팬의 사랑에 직접 답을 한 드웨인 존슨의 영상 편지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모습을 따라해 물 속에 빠진 동생의 목숨을 구한 영웅 소년을 초대해 직접 격려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해시태그  #토픽
기사최종편집: 2017년10월12일 10시30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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