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 에서는 유지태와 우도환이 매드독팀 갖기 내기를 했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에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보험범죄를 조사하고 적발하는 사설 보험범죄 조사팀 매드독의 최강우(유지태)가 붕괴사고의 건물을 지은 안건축을 조사하는 모습이 나왔다.
안건축을 조사하다가 만난 전문가 김민준(우도환)은 매드독 팀 최강우(유지태)를 만난 이후에 그에게 접근하고 안건축이 부실공사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최강우(유지태)는 김민준(우도환)과 이 문제로 설전을 했고 결국 김민준은 그에게 “만약 내가 이긴다면 매드독을 달라“ 고 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매드독’ 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에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보험범죄를 조사하고 적발하는 사설 보험범죄 조사팀 매드독의 최강우(유지태)가 붕괴사고의 건물을 지은 안건축을 조사하는 모습이 나왔다.
안건축을 조사하다가 만난 전문가 김민준(우도환)은 매드독 팀 최강우(유지태)를 만난 이후에 그에게 접근하고 안건축이 부실공사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최강우(유지태)는 김민준(우도환)과 이 문제로 설전을 했고 결국 김민준은 그에게 “만약 내가 이긴다면 매드독을 달라“ 고 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1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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