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GOT7 JB가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11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SK V1 TOWER에서 GOT7 새 앨범 ‘7 for 7’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GOT7 멤버들이 참석해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새 앨범 ‘7 for 7’을 발표한 GOT7은 리더 JB(Defsoul)가 작사, 작곡한 ‘You Are’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다. 뿐만 아니라 총 7트랙의 앨범 전곡에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혀 끊임없는 음악적 성장을 기대케 했다.
이날 JB는 데뷔 때와 비교해 가장 달라진 멤버로 뱀뱀을 꼽았다. 그는 “뱀뱀이 처음 데뷔했을 때는 나이도 어리고 애기 같았는데 지금은 내향적으로나, 외향적으로 성숙해졌고 어른스러워졌다. 다들 각자 노련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뱀뱀은 “카메라 마사지를 한 4년 정도 받아와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영은 “SNS를 하다보면 저희의 데뷔 초 사진들을 보게 되는데 지금과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상반기에 33만 장 이상 판매고 돌파라는 성적을 거둔 GOT7은 신곡 ‘You Are’로 하반기를 장식할 예정이다.
11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SK V1 TOWER에서 GOT7 새 앨범 ‘7 for 7’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GOT7 멤버들이 참석해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새 앨범 ‘7 for 7’을 발표한 GOT7은 리더 JB(Defsoul)가 작사, 작곡한 ‘You Are’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다. 뿐만 아니라 총 7트랙의 앨범 전곡에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혀 끊임없는 음악적 성장을 기대케 했다.
이날 JB는 데뷔 때와 비교해 가장 달라진 멤버로 뱀뱀을 꼽았다. 그는 “뱀뱀이 처음 데뷔했을 때는 나이도 어리고 애기 같았는데 지금은 내향적으로나, 외향적으로 성숙해졌고 어른스러워졌다. 다들 각자 노련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뱀뱀은 “카메라 마사지를 한 4년 정도 받아와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영은 “SNS를 하다보면 저희의 데뷔 초 사진들을 보게 되는데 지금과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1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