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한선화가 이시영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지난 1일 한선화는 이시영과 신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 이시영을 배려한 듯 차분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시영에게 “시영언니 늘 예쁜날만 가득 하시길 바래용. 축하해요 언니”라며 축하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둘 다 이쁘다”, “언니 미모 열일 중”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는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지난 1일 한선화는 이시영과 신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 이시영을 배려한 듯 차분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시영에게 “시영언니 늘 예쁜날만 가득 하시길 바래용. 축하해요 언니”라며 축하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둘 다 이쁘다”, “언니 미모 열일 중”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8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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