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효리네 민박’에 출연한 아이유와 이효리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JTBC ‘효리네 민박’ 공식 SNS에는 “#효리네민박 오픈 후 ‘처음 손님 없는 날’ yeahhhh‼️ 민박집 주인에서 카리스마 선배로 변신한 횰 언니! 횰 언니 드레스 + 과즙 메이크업으로 풀장착한 아이유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아이유의 머리를 빗어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친자매같은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배가 아니라 동생을 사랑하는 언니같아요~~^^따스한 눈빛으로 아이유를 바라보는모습”, “보기좋다~~~ 부러워요~~ 아이유씨는 효리언니의 보살핌을 받는것같아서 부럽고 효리언니는 귀여운 동생 머리빗겨줘서 부럽고~~ 둘다 너무 훈훈해요”, “이런 일상들이 너무 소중하고 이뻐 보여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와 이효리가 출연한 JTBC ‘효리네 민박’은 시청자들의 아쉬움 속에 지난 9월 2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과거 JTBC ‘효리네 민박’ 공식 SNS에는 “#효리네민박 오픈 후 ‘처음 손님 없는 날’ yeahhhh‼️ 민박집 주인에서 카리스마 선배로 변신한 횰 언니! 횰 언니 드레스 + 과즙 메이크업으로 풀장착한 아이유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아이유의 머리를 빗어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친자매같은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배가 아니라 동생을 사랑하는 언니같아요~~^^따스한 눈빛으로 아이유를 바라보는모습”, “보기좋다~~~ 부러워요~~ 아이유씨는 효리언니의 보살핌을 받는것같아서 부럽고 효리언니는 귀여운 동생 머리빗겨줘서 부럽고~~ 둘다 너무 훈훈해요”, “이런 일상들이 너무 소중하고 이뻐 보여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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