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해피투게더3’ 유노윤호가 화제인 가운데 보아와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보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내 친구가 돌아오니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창민과 보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SM절친’이라는 말에 걸맞게 가까운 거리로 밀착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이 정말 친해보인다’, ‘은근히 잘어울려ㅎㅎ’, ‘둘이 무슨사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노윤호는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1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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