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윤서가 극세사 다리로 화제다.
과거 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서는 모처에서 청순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이기적인 비율과 극세사 다리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서, 걸어 다닐 수 있어요?”, “윤서, 내 다리 눈감아”, “윤서, 엄청 말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서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이소정 역으로 맹활약 했다. 하지만 방송 도중 병세 때문에 중도 하차해 안타까움을 샀다.
과거 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서는 모처에서 청순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이기적인 비율과 극세사 다리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서, 걸어 다닐 수 있어요?”, “윤서, 내 다리 눈감아”, “윤서, 엄청 말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4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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