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박형준이 논설가에서 화제의 인물이 될 것인가.
28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그는 “오늘 민주당 적폐청산위가 한 청와대 문건을 공개했는데요,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총선 출마를 지원했다는 의혹에 관한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청와대가 도와주려고 했던 출신 인사들은 모두 11명인데 (논란이 됐죠, 오늘) 이중 6명이 실제 19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았습니다. 세 명은 당선이 됐고, 세 명은 떨어졌는데 여기에는 지금 정진석 의원이나 박형준 당시 시민사회특보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청와대가 실제 지원을 해도 떨어졌는지, 아니면 앞서 밝힌 문건이 기획만 있었고 실행에 옮겨지지 않았는지는 조사 등을 통해서 밝혀져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전했다.
그중 박형준 당시 시민사회특보는 현재 JTBC ‘썰전’의 고정출연자로서 활약 중이다. 또한 오늘은 ‘썰전’의 방송 날짜이기도 하다.
현재 그는 ‘썰전’에서 논설가로서 활동 중인데, 그가 ‘썰전’이 아닌 ‘뉴스룸’의 뉴스대상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8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그는 “오늘 민주당 적폐청산위가 한 청와대 문건을 공개했는데요,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총선 출마를 지원했다는 의혹에 관한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청와대가 도와주려고 했던 출신 인사들은 모두 11명인데 (논란이 됐죠, 오늘) 이중 6명이 실제 19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았습니다. 세 명은 당선이 됐고, 세 명은 떨어졌는데 여기에는 지금 정진석 의원이나 박형준 당시 시민사회특보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청와대가 실제 지원을 해도 떨어졌는지, 아니면 앞서 밝힌 문건이 기획만 있었고 실행에 옮겨지지 않았는지는 조사 등을 통해서 밝혀져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전했다.
그중 박형준 당시 시민사회특보는 현재 JTBC ‘썰전’의 고정출연자로서 활약 중이다. 또한 오늘은 ‘썰전’의 방송 날짜이기도 하다.
현재 그는 ‘썰전’에서 논설가로서 활동 중인데, 그가 ‘썰전’이 아닌 ‘뉴스룸’의 뉴스대상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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