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블락비 박경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뛰어난 두뇌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이목이 모였다.
과거 박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사역 사거리는 항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은 운전대를 잡고 귀여움과 동시에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꽉 막힌 도로에 투정아닌 투정을 하는 그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운전 나도 해보고싶다. 운전하는 모습 멋있어요”, “길이 많이 막히나요? 경이는 오늘도 너무 귀여워”, “문남 잘 보고 있어요. 뇌뿐아니라 그 자체가 섹시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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