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 에서는 임성근 조리기능장이 나와 가을대표의 약(藥)김치인 고들빼기 김치를 담그는 비법이 나왔다.
24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 에서는 임성근 조리기능장의 고들빼기김치 담그기가 소개됐다.
MBN ‘알토란’ 방송캡처
전문가는 입맛을 살리는 고들빼기에는 사포닌이 있어서 위장, 혈관건강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과 항암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하우스 “고들빼기는 12시간, 노지 고들빼기는 3~4일을 1:10 비율의 소금물에 담가놓는게 좋다” 라고 말했다.
또 “고들빼기김치의 알짜비법은 무를 두껍게 채를 썰어 넣으면 고들빼기의 쓴맛이 중화가 된다” 라고 비법을 밝혔다.
“무는 소금과 물엿을 넣어서 절여서 꼬들꼬들한 식감의 무가 탄생한다” 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MBN 방송 ‘알토란’ 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4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 에서는 임성근 조리기능장의 고들빼기김치 담그기가 소개됐다.
전문가는 입맛을 살리는 고들빼기에는 사포닌이 있어서 위장, 혈관건강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과 항암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하우스 “고들빼기는 12시간, 노지 고들빼기는 3~4일을 1:10 비율의 소금물에 담가놓는게 좋다” 라고 말했다.
또 “고들빼기김치의 알짜비법은 무를 두껍게 채를 썰어 넣으면 고들빼기의 쓴맛이 중화가 된다” 라고 비법을 밝혔다.
“무는 소금과 물엿을 넣어서 절여서 꼬들꼬들한 식감의 무가 탄생한다” 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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