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 의 김동현과 추성훈이 카레를 만들었다.
23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김동현과 추성훈이 카레 대결을 펼쳤다.
김동현은 소고기를 듬뿍 넣은 한국식 고기 카레를 만들었다.
추성훈은 채소를 가득 넣어 재료 본연의 맛으로 승부하는 채소 카레를 만들었다.
그들은 서로 자기의 카레가 맛있다며 견제했다.
몽골 주민들과 추블리 가족 등은 추성훈과 김동현의 카레를 번갈아 맛보고 숟가락 투표를 진행했다.
추성훈의 카레에 표가 몰리자 추사랑은 기뻐하며 뛰어다녔다. 반면 김동현과 함께 카레를 만든 미키는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울고 있는 미키에게 김동현과 추사랑이 다가가 위로를 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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